나의 길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나의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08회 작성일 20-05-24 05:02

본문

나의 길

이남일

너무 멀어 보이지 않는 길을
마음의 빛을 따라 걸었습니다.

때로는 앞서가는 사람들을 보았지만
걸어온 길을 돌아보는 것만으로
나는 가슴이 뿌듯하였습니다.

꿈은 이루는 것이 아니라
다가가는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문득 멈추어 서서 짐을 내려놓는 곳
언제나 다시 출발할 수 있는 곳
그 곳이 나의 길입니다.


행복은 얻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
나아가는 것만으로
아름다운 나의 길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종달bird님의 댓글

profile_image 종달bir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선생님!
일요일 아침에 참 좋은 시를 읽었습니다.
읽고 또 읽고 여러 번 읽다가
선생님 서재에 들어가 더 많은 시를 읽고 나왔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시 널리  빛나시길 비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은 얻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
나아가는 것만으로
아름다운 나의 길입니다. 
깊은 시향 감사합니다

Total 211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11
어둠의 빛 댓글+ 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 05-27
210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1 04-05
209
짧은 만남 댓글+ 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 08-11
208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 09-27
207
오월의 편지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 03-13
206
대나무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 07-31
205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6-30
204
봄날 그리움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3-24
203
내일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11-08
20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12-03
201
섬진강 매화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1-12
200
눈물의 꽃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2-02
199
벽련암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04-01
198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7-02
197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4-17
196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12-09
195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12-26
194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6-06
193
행복은 짧다 댓글+ 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5-25
192
억새꽃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9-04
191
달걀껍질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7-08
190
착각 댓글+ 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11-26
189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10-14
188
이별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5-10
187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10-23
186
침묵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11-12
185
안부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10-09
184
봄바람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3-01
183
목련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4-23
182
행복 댓글+ 3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5-14
181
할미꽃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3-29
180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11-18
179
침묵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4-03
178
차 한 잔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 05-07
177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2-14
176
별빛 사랑 댓글+ 3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6-01
175
바람의 언덕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3-25
174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1-25
173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12-13
17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1-11
171
빈 가을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12-05
열람중
나의 길 댓글+ 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5-24
169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03-05
168
소망 댓글+ 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12-16
167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8-15
166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9-29
165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2-19
164
순간을 산다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7-02
163
꽃바람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 04-16
162
보름달 댓글+ 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08-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