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세레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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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752회 작성일 20-05-25 04:45본문
사랑의 세레나데 / 정심 김덕성
그리움의 꽃 피는 계절
나는 깊은 향에 취해 서성거리며
흐르러진 마음을 가다듬고
고운 바람결에 몸을 담근다
은은하게 다가오며
고결한 가슴에 활짝 사랑을 품은 꽃
빨갛게 영글러 야들야들 하게 핀
고운 꽃잎에서 사랑을 낳는다
아름다음이 새어나오는
속삭이며 다가오는 고운님의 사랑
그 모습은 싱그러움이 가득한
그 자태 화려하다
그 진한 향으로 유혹하는가
붉은 사랑으로 들려오는 세레나데
향기에 무쳐 계절의 여왕으로 군림한
사랑할 수밖에 없는 오월의 꽃
그대는 내 사랑 임이로소이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 다르게 활짝 피어나는
오월의 장미는
언제 보아도 눈부시도록 찬란하니
계절의 여왕다운 모습으로 가는 봄날을 노래합니다
새로운 한 주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가 다르게 활짝 피어나
오월의 여왕처럼 정열을 다하는
아름다움은 비길떼가 없습니다.
계절의 여왕다운 모습입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요즘 지나는 길마다
장미꽃이 얼마나 예쁘게 피었던지
크고 작은 꽃들이 말목을 잡아요
너무 아름답지요
오월도 저물어가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장미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활짝 피어나는
계절의 여왕다운 모습입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진한 향으로 유혹하는가
붉은 사랑으로 들려오는 세레나데
향기에 무쳐 계절의 여왕으로 군림한
사랑할 수밖에 없는 오월의 꽃
그대는 내 사랑 임이로소이다
장미가 장관입니다.
부천시 도당동 장미공원에서는 100만송이 장미가 피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입장을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고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진한 향이 유혹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활짝 피어나
오월의 여왕처럼 정열을 다하는
아름다움은 비길떼가 없습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록의 으뜸인 5월도,
이제 한주를 남겨두었네요..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러일으키는 장미!
그 붉은 열정은
심호흡을 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잘 감사하고 갑니다. 시인님! *^^*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은 열정의 꽃입니다.
오월의 여왕처럼 정열을 다하는
아름다움은 비길떼가 없습니다.
언제 보아도 눈부시도록 찬란한
계절의 여왕다운 모습입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시심의 꽃향기에 젖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보아도 눈부시도록 찬란한
계절의 여왕다운 모습입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계절의 여왕 5월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다가오는 6월은 기쁜 소식만 가득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보아도 눈부시도록 찬란한
계절의 여왕다운 모습으로 장미가 피었으니까
유월에는 좋은 소식있겠지요.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