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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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이 왔네
천군만마
자연 춤 춘다
봄바람 살랑살랑
햇빛 따스해
밤 바람 닿는 곳마다
새순 돈네
하늘 맑고 바람 시원해
시냇물 소리 요란하다
생명 품은 흙
생기롭다
화창한 봄이라
너도 나도 일터로 나가
콧노래 부르며 파종하네
봄은 사랑 계절
열정이 꽃 핀다.
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고운 시심의
바람이 불어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이른 봄의 작품이군요
봄은 만물을 소생하게 하는 희망의 계절이지요
사람도 남에게 희망을 주는
봄과 같은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쓴 작품입니다
요즘 시간도 소재도 빈약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참 봄은 사랑의 계절입니다.
아마 봄이 없으면 살벌하지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열정으로 꽃이 아름답게 핍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늘 감사합니다
봄은 가고 여름이 왔습니다
여름이 주는 행복이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요즘엔 종종 봄비가 내려선지
초목들에 생기가 돋아
푸르름이 눈부시도록 찬란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오월도
행복 가득 하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관심 주셔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좋은 일들이 이젠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