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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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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91회 작성일 20-05-26 18:42

본문

새봄이 왔네

천군만마

자연  춤 춘다

 

봄바람 살랑살랑

햇빛 따스해

밤 바람 닿는 곳마다 

새순 돈네 

 

하늘 맑고 바람 시원해

시냇물 소리 요란하다

 

생명 품은 흙

생기롭다

 

화창한 봄이라

너도 나도 일터로 나가

콧노래  부르며  파종하네


봄은 사랑 계절

열정이  꽃 핀다.



 

추천1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른 봄의 작품이군요
봄은 만물을 소생하게 하는 희망의 계절이지요
사람도 남에게 희망을 주는
봄과 같은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봄은 사랑의 계절입니다.
아마 봄이 없으면 살벌하지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열정으로  꽃이 아름답게 핍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엔 종종 봄비가 내려선지
초목들에 생기가 돋아
푸르름이 눈부시도록 찬란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오월도
행복 가득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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