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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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68회 작성일 20-05-30 03:29본문
늙쟁이
ㅡ 이 원 문 ㅡ
시간의 그림자는
사람에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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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짧은 글에 긴 울림
저마다 시간의 그림자 달고 다니듯
때로는 추억으로 남지 싶습니다
어느새 마지막 봄날의 주말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은 시향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짧은 시 긴 여운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