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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남긴 교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17회 작성일 20-05-30 16:40

본문

 

왕관 벗은 5월


꽃 진 나무에게 주고 5월 간다


화려한 영광도 순간
세월은 흐른다


6월 나뭇잎

진 초록 옷 입은 청춘

시원한 바람 불면
바람과 손잡고 시원하게 춤추라
지친 땀 아픔 시원하게 확 날려라

5월 교훈
항상 밝아라
코르나로 신음하는 세계
시원한 바람으로 확 날려라 

6월 나무
바람과 손잡고 신나게 놀아
젖은 땀 시원하게 날려라 

6월에게 꿈 주고

5월은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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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어느새 오월이 떠나고
유월이 눈 앞에 이렇게 빠른 건가요
없던 걱정 코로나까지
반가운 유월이 어떻게 될지
늘 마음이 무겁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픔 5월이 전부 가져기시길 바랍니다
6월에는 활기찬 일상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이 물러갑니다
6월이 오지만
코로나로 인해 마음이 우울합니다
그래도 자연은 맑습니다.
작가님 힘내세요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지금 아픔  오래 갈 수 없습니다
좋은날은 우리를 향하고 있습니다
축복합니다 존경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이 갑니다.
왕광을 벗으면 그 아름다운음
이제 어디서 찾이볼까요.
아쉬움 속에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이 5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이제 5월은 이렇게 우리 곁을 떠나고
희망을 소망하는 6월이 열립니다
6월엔 바라는 것 다 이루어졌음 좋겠어요
소중한 작품 감사합니다
남은 휴일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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