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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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12회 작성일 20-06-03 05:03본문
* 다우리 *
우심 안국훈
사시사철 아름다운 곳
다 함께 어울려 사는 세상이나니
세월의 덫에 걸려
소중한 시간 허비하지 마라
살며 위기를 맞기도 하지만
스스로 해결하며 극복하는 힘 키워
더욱 자유로워진 중년의 일상
사람답게 사니 소소한 행복이 즐거워라
다른 사람에겐 없고 당신에게만 있는
보석 같은 마음이 사랑이라면
당신과 함께 한 시간
이보다 더 좋은 게 어디 또 있으랴
배려로 이어지는 고운 인연이여
당신 있어 내가 있고
내가 있어 당신 있나니
더불어 행복한 세상이어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살고 있어
한 사람의 귀중함을 느껴지면서 사는데
요즘은 점점 희박해 가는 느낌이 듭니다.
내가 있고 당신 있어 더불어 행복한 세상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유월도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저마다 소중한 사람인데
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소홀한 취급을 받는 걸 보면
참으로 안타깝지 싶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 하기엔 너무 먼 당신입니다
코르나로 갈라놓고 있습니다
좋은 날 빨리오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노정혜 시인님!
요즘에 줄어들지 않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계획했던 세미나가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모임조차 자제하다보니 문화가 바뀌고 있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
늘 소중히 생각하며 살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원문 시인님!
지나가는 세월 붙잡을 수 없어
그저 오늘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즐거우면 좋으련만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 우리,
아우러져 하나 인 세상
뒤 엉켜 사는 세상
우리는 모두 하나인 세상입니다.
서로를 사랑하고 배려하며
귀한 공동체로 아끼는 마음일 때
세상은 살 맛이 날 것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박인걸 시인님!
저마다 생각은 달라도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서로 존중해주고 아껴줘야 하듯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가는 건 의미 있는 일이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