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같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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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63회 작성일 20-06-05 20:37본문
하해 같은 사랑
사랑하기에 고통도 아픔도
감래 하신다
바다는 생명 숲
큰 생명 작은 생명
함께 산다
바다는 숨 쉬며 운동한다
철썩철썩
파도친다
철썩철썩
바다 숨 쉰다
바다 밑 작은 생명까지
바다는 사랑한다
부모님 채찍은
사랑의 파도
부모님 사랑은
하해와 같다.
댓글목록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해와 같은 부모님 은공,
어찌 다 갚으리오!
오직 자식 사랑 하나인 것을..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며 부모님의 은혜 중
1/10만 갚아도 효자 소리 듣게 된다고 합니다
끝없는 부모님의 사랑은 내리사랑 되어
자식에게 손자로 되풀이 되며 세상은 유지 되지 싶습니다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늘 관심 주셔 감사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河海같은 사랑은 부모님 사랑이지요
숭고한 사랑, 측량할 수 없는 사랑
그 사랑을 먹고 우리가 현존하는 거죠.
늘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동시에 우리의 자녀들에게 부모님 처럼 사랑을 주며 살려 하고 있습니다.
고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같이 할 수 있음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기에 고통도 아픔도
감래 하시는 온전한 사랑
부모님의 사랑은 정말 하해 같은
사랑임을 수없이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항상 기분 좋은 날들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결한 언어,
잘 감상하였습니다.
고운 주말이시길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