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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의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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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09회 작성일 20-06-07 05:23

본문

   일생의 노을

                               ㅡ 이 원 문 ㅡ

 

그날을 위한

 

처럼과 같이의

 

거짓이었다

 

 

속는 줄 모르고

 

그렇게 보낸 세월

 

 

마지막

 

그 하늘에

 

무엇이 보이던가

추천0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이란 어떤 면에서는 허무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충만합니다.
삶이 행복이지요
우리는 삶을 찬양해야 합니다.
탁월함을 추구해야 하지요.
고대 그리스 사람들의 철학이기도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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