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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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50회 작성일 20-06-08 16:16본문
산 좋아 산 찾네
산 바람 시원하다
신선한 산소
노래하는 산새들 행복
재롱부리는 다람쥐
산토끼 깡충 깡충
우리는 산가족
언제나 산 찾아오셔요
막힘 가슴 아픔 마음
확 뚫어 줍니다
산으로 오셔요
산 가족 기다립니다.
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시심,
머물다 갑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길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과 더불어
힐링할 수 있는 산!
산과 더불어 건강 지키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은 언제나 기다립니다
푸른 숲 시원한 계곡 물 소리,,,,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 좋아 산 찾았더니
산 바람 시원합니다.
산으로 오셔요. 정말 시원한 산입니다.
산 가족 기다리며 부르고 있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하루 다르게 신록이 눈부신 날
산을 찾는 일은
몸과 마음에 기운을 불어넣는 일이지 싶습니다
가장 적당한 운동도 되고...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위는 산을 푸르게 푸르게 만들고 있습니다
여름이 첫 발 들이자 제 집이라고 기승을 부립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