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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 데로 이루어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88회 작성일 20-06-10 16:21

본문

잠에서 깨어나
쭉 기지개 켠다

아  잘 잤다
오늘은 내 날
하늘이 주신 축복
참 좋다

말한 데로 이루어 진다
이름대로 될지어다

조금 힘들어도 
참 좋은 날 
희망이 듣는다

참 좋은 날
어둠은 빛 찾는다

준비하는 자
반드시 참 좋은 행복 받을 수 있다.


추천1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말의 힘은 놀랏습니다.
말한 데로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한 마다 한 마디 조심조심 해야겠습니다.
죽겟다는 말도 삼가하기로 다짐하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은
각인력
견인력
성취력이 있지요
말한대로 됩니다.
어떤 분이 자신은 49세 죽는다고 입버릇 처럼 말했는데
49세 되던 해 12월 31일 밤 11시에 죽었답니다.
말은 무섭습니다.
우리는 조심해서 말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의미 있는 시를 잘 감상하고 갑니다.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 시인님 감사합니다
말한대로 이루어 진다면
이세상에서 코로나19 오늘 사라 진다 .........^^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행덕 대 작가님
같은 공간에 만날 수 있음은 저에게는 큰 축복입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 마음대로 생각대로 잘 이루어지진 않지만
사노라면 말한 대로 이루어질 때 봅니다
거짓말도 세 번 듣다보면 믿게 되듯
이왕이면 좋은 말을 하며 살일입니다
고운 유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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