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당신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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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11회 작성일 20-06-17 05:12본문
* 내 마음 당신 마음 *
우심 안국훈
내 마음에서 당신 마음 빼면
배려가 되고
내 마음에다 당신 마음 더하면
그리움이 됩니다
내 마음에 당신 마음 곱하면
기쁨이 되고
내 마음에서 당신 마음 나누면
추억이 됩니다
내 마음과 당신 마음 닿아서
인연이 되고
내 마음과 당신 마음 하나 되어
사랑이 됩니다
강물은 흘러가는 게 아니라
바다를 채우는 것이듯
인생은 날마다 보내는 게 아니라
내 마음 당신 마음으로 채워가는 것입니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과 마음이 우리를 만들고 사회를 만들고
오늘을 만들어 살아갑니다 안국훈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하영순 시인님!
세상은 자기 편만 살아가지 못하는데
손잡고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아름답지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물은 흘러가는 게 아니라
바다를 채우는 것이듯
인생은 날마다 보내는 게 아니라
내 마음 당신 마음으로 채워가는 것입니다."
마음에 담아갑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박인걸 시인님!
열심히만 산다고 다 행복해지는 게 아니고
무엇이든 무작정 많이 갖는다고 성공하는 게 아니듯
모든 건 적당한 선이 있지 싶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물은 바다를 채우는 것이듯
인생은 날마다 보내는 게 아니라
내 마음 당신 마음으로 채워가는 것이라는
귀한 말씀을 마음에 담으며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숨결은 조물주가 불어넣어 주신
생명과 영혼의 깨달음 같아서
쉼 쉴 때마다 겸손해야 하는 까닭입니다
마음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당신 마음이 흘러 들어와 내 마음이 넘실거리게 되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과거와 미래는 번뇌의 대상이라면
지금 이 순간 직관해야만
무아지경을 깨닫지 싶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물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바다를 채워가는 것이다
깊은 시향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노정혜 시인님!
숨결 깊어질수록
마음은 고요한 사색을 즐기고
그 고요함에 영혼이 맑아지지 싶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시심,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정민기 시인님!
살며 화두를 가진 호흡을 내쉬며
음과 양의 교류 속에
생명은 힘을 얻고 성장하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