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랗게 파랗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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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랗게 파랗게
파랗다 파랗다
생명소리 들린다
일 년 중간
6월 산과 들 파랗다
청춘 청년
산도 움직일 수 있는 힘
바위도 무겁지 않다
파란 하늘 파란
바다
하늘 비행기 나르고
바다 배 뜬다
하늘도 바다도 얼지 않는다
세세만 년 파랗다
하늘과 바다 파랗고
파랗다
우리 마음 마음마다
늘 파랗게 파랗게
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간결한 시심에 젖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하늘 닮아 푸른 파도 넘실대는 바다
바닷빛 닮아 푸른 하늘
서로 함께 하기에 아름다운 세상
가슴 속에 들숨과 날숨으로 얻은 깨달음이여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늘 함께 해 주셔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일 년 중간에
6월 산과 들 모든 만물이
파랗게 이루어졌는데
지금 제 마음은 파랗게 보이지 않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살아있는 것은 파랗죠 늘 감사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동심이 넘실대는 파란의 물결,
세상의
모든 사람들 마음이 파랗기를 염원해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주신 관심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6월은 그렇게 파랗습니다.
60년 전 새파란 사람들이
꽃 처럼 졌습니다.
북한의 하는 짓들이 심상치 않습니다.
국가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우리 국민 모두 마음들이 편치 않습니다
국가 튼튼하길 짐심으로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하늘도 피랗고
바다도 파랗고
우리들 마음도 파란색이니
젊음과 희망일 뿐입니다
소중한 작품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