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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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일이 오늘 손 잡아 주지 않아 |
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간결하고
맑고
깨끗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오늘이라는 시간은 자기할바인가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과거는 현재를 통과한 시간이고
미래는 현재로 다가 올 시간이지요
두 시간의 교차점에 현재가 있는데
시간적으로는 현재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지요
현재는 1초 밖에 없지요
하지만 역사적 개념으로는 현재가 있지요
우리는 현재를 아름답게 만들 책임이 있지요
자신과 가정과 국가를 말입니다.
우리 모두 행복하게 살면 좋겠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관심 주셔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오늘보다 내일이 더 많겠지요.
그렇지만 내일은 미지수 입니다.
오늘은 내자신의 몫입니다.
금쪽같은 오늘. 귀하고 참 귀합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같이 나눌 수 있는 지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