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노래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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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17회 작성일 20-06-20 18:31본문
푸른 바다
파도 노래하는 바다
바다는 기다린다
시원한 바람
넓은 백사장
계절마다 아름다운 모습
파도 노래하는 바다
생명 품은 바다
바다는 잘 난 채 하지 않는다
땅 위에
땅 싸움 바다는 말한다
맨날 싸우나
길을 막는 것은 사람 욕심
바다는 길을 막지 않는다
바다는 생명 사랑
파도는 노래한다
바다는 영원히 사랑 노래한다.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 바다는 더위를 식혀주고
겨울 바다는 인생을 사색하게 하지요.
파도치는 날 바닷가에 서면
낭만이 파도처럼 흐르고
삶의 역동을 자아내지요
고운 시를 감상하고 갑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바다가 보고 싶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언어의 노래,
머물다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도 썽나면 무서워요
노정혜 시인님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바다 화나면 해일로 오죠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고향의 섬
그 섬은 저를 지금도 품에 안아 놓아 주지 않고 있지요
저 또한 그 품 안에서 살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 보고 자란 사람은 마음이 깊고 넓습니다
늘 존경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에서 사는 파도는
싸움하는 일 없이 사는데
땅 위의 사람들은
너무 싸워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소중한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더운 날씨지만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작가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