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 > 시인의 향기

아침 여는 태양 붉게 타 올라 
 지는 석양 노을 아름답죠 
바다곁에 두고 사시는 시인님 행복하십니다
 바다 아름다움 좋은공기 시원한 바람
함께 할때 잘 모르지 만 떠나오면 그리움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사진을 찍는 노파를 보면서
황혼을 생각하게 하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해 지는 황혼과
노년기의 황혼을
대조시켜 보았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멋진 바닷가 노을지는 정경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께서
종종 시골을 찾아다니며
영정사진을 찍어주는 봉사활동을 하십니다
환한 미소 짓는 사진 한 장의 의미
나름 소중한 나눔이고 사랑이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봉사활동은
남을 위하는 것이지만
자기 자신에게도 뿌듯함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동시집 《감나무 권투 선수》 10권,
동행 아동들에게 후원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늘 오후 관련 기관으로 보냅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황혼도 아름답습니다.
늙음이 미학이 있지요
백발은 노인의 영화입니다
덥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