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선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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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선의 하늘
ㅡ 이 원 문 ㅡ
우리 민족
남과 북의 동포여
이제 그날도 고희가 됐습니다
민족의 땅
남과 북의 독도여
이제 우리가 지켜 내겠습니다
70년의 한
민족의 그 역사여
이제 그만 처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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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우리 민족 남과 북의 동포여
이제 그날도 고희가 됐습니다.
저도 외쳐봅니다 이 아침에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민족 살쟁 참 슬픈 현실입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한 현실이 빨리 오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