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물속에도 천국이 있다 > 시인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HOME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물속에도 천국이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94회 작성일 20-06-27 16:39

본문

물속에도 천국 있네
하늘에도 천국
물속에도 천국

무더운 여름
깊은 물에 풍덩
시원해 아이 시원해
아 천국이다

아이도 시원해
어른도 시원해
농부도 아이 시원해

물속 천국이다

장독대 위에 정화수 한 사발
어머니 간절한 기도

불교 기독교 천주교
물세례
물은 천국 생명이다.

추천1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256	접시꽃 사랑 댓글+ 12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1	06-17
20255	내 마음 당신 마음 댓글+ 1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1	06-17
20254	분수를 알고 살아야 댓글+ 6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1	06-17
20253	고프다 댓글+ 6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	06-17
20252	파랗게 파랗게 댓글+ 11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1	06-17
20251	세월 앞에서 댓글+ 1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1	06-18
20250	유월의 노래 댓글+ 14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	06-18
20249	개화는 소문처럼 댓글+ 6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1	06-18
20248	그 길 댓글+ 6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1	06-18
20247	산책 길에서 댓글+ 9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	06-19
20246	과유불급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1	06-19
20245	오늘 시간 댓글+ 8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1	06-19
20244	금계국(金鷄菊 댓글+ 4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	06-19
20243	그날이 오기까지 댓글+ 7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1	06-19
20242	추억의 꽃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	06-20
20241	도고(禱告) 댓글+ 4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	06-20
20240	시를 쓴다는 것 댓글+ 3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1	06-20
20239	파도 노래하는 바다 댓글+ 10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1	06-20
20238	마로니에 나무 그늘 댓글+ 4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	06-21
20237	이것이 아니면 罪다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1	06-21
20236	닿는 곳 어딘지 댓글+ 10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1	06-21
20235	극락 (極樂) 댓글+ 7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1	06-22
20234	작은 행복 댓글+ 9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1	06-22
20233	아름다운 동행 댓글+ 1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1	06-22
20232	초록빛 숨결 댓글+ 16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1	06-22
20231	새마을 정신 댓글+ 1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1	08-02
20230	재너머 길 댓글+ 5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1	08-03
20229	팔월부터는 댓글+ 14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1	08-03
20228	인생의 변곡점 댓글+ 10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1	08-03
20227	지금은 돌아 볼 때 댓글+ 6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1	06-22
20226	평범한 일상 댓글+ 1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1	06-22
20225	훗날 알았네 댓글+ 7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1	06-22
20224	살구의 그날 댓글+ 5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	06-23
20223	사랑의 스케치 댓글+ 14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	06-23
20222	무소유의 행복 댓글+ 1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1	06-23
20221	감자 밭 댓글+ 7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1	06-23
20220	샘물 댓글+ 10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1	06-23
20219	인생의 뜰 댓글+ 4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	06-24
20218	사랑의 샘물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1	06-24
20217	여름밤의 애수 댓글+ 10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1	06-24
20216	혹서(酷暑) 댓글+ 5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1	06-24
20215	신록의 소리 댓글+ 5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1	06-24
20214	은하수의 밤 댓글+ 5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1	06-25
20213	고해(苦海) 댓글+ 4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	06-25
20212	행복의 이미지 댓글+ 12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1	06-25
20211	6 25를 아시나요? 댓글+ 6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1	06-25
20210	비무장지대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1	06-25
20209	우리나라 댓글+ 6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1	06-25
20208	행복의 외침 댓글+ 8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1	06-26
20207	나의 소원 댓글+ 2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	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