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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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설(講說)
물소리는 자연이 전하는 오래된 구전(口傳)이다
결코 무언가를 조금도 더하거나 빼는 법이 없다
하여, 태곳적 첫 음성이 그대로 지금껏 높푸르고 싱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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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자연이 주는 선물 위대합니다
생명을 살리죠
죽이는 날이 올지 모릅니다
자연도 사랑받지 못하면 버릴 수도 있습니다
자연 보호 참 종요하죠
요즘 코르나로 다시 자연을 알립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