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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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569회 작성일 20-06-30 11:42본문
사랑은/鞍山백원기
보고싶고
듣고싶어
밤낮으로
떠올리며
가슴속에
그려보고
비오는날
우산펴서
함께쓰고
어깨한쪽
비맞으며
걸어간다
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남이 보면 뱀이지만,
두 사람에게는
달마시안이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찌릿찌릿
전기가 통하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귀한 사랑입니다 비오면 우산되고 발람 불면 병풍 되고
그런 사랑이 그립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참 좋은것
사랑이 밥 먹여주나
사랑하기 위하여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의미가 부여되죠
사랑은 살아있는 자의 축복입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가장 적절한 마음의 표현에
백배 그 이상 공감하는 마음입니다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고싶고
듣고싶어
밤낮으로
떠올리며
가슴속에
그려보고
비오는날
우산펴서
함께쓰고
어깨한쪽
비맞으며
걸어간다
마흔 여덟자로
멋진 시를 만드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은 사랑이 있어
보고싶고
듣고싶어
밤낮으로 떠올리며
가슴속에 그려보고 싶은 것
인간사이지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빗소리 들으며
우산 같이 쓰고
걸어가는 길
바로 행복이고 사랑이지 싶습니다
고운 칠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시인님의 시를 읽고
추억의 길을 걸어 봅니다
그 세월도 가물가물 너무 멀어졌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녀가신 시인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오후시간도 건강 편안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