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나 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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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02회 작성일 20-06-30 17:20본문
나 하나쯤이야
나 하나 금쪽보다 귀하다
나 하나 우리 집 가문
영원한 혈통 이어진다
우리는 족보 중히 생각하는 민족
소중하고 소중하도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5천만 우리 국민
물방울 하나하나 모여 바다 이룬다
우리 국민 한 사람 한 사람 힘이 모여
찾은 우리 조국
나 하나 너 하나 위대한 우리 조국 만들었고
영원히 빛날 우리 조국이 만들어진다
나 하나 너 하나
귀하고 귀하다
귀함 받고 써임 받은 우리 국민
위대한 우리조국 대한민국 만들어 가자.
댓글목록
김상협님의 댓글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하시지요
늘 좋은 글 기대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심주셔 더욱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국이 빨리 통일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소원일 뿐 막연하기만 하니
답답합니다.
고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정된 나라
평화로운 나라 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시심,
잘 감상하였습니다.
네이버에
자귀나무 검색해보세요.
꼭 참빗 같습니다.
요즘 한창 피는 시기이며,
저녁이면 오므라드는 꽃입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소쌀밥나무라고도 부릅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운 칠월이 오는 아침입니다.
7월 첫 날
나 하나도
너 하나도
귀하고 귀함을 느끼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칠월에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하나 모여 꽃밭을 만들고
모래 하나 모여 백사장을 이루듯
한 사람 모여 만든 대한민국
정녕 모든 게 정상으로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칠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우리 민족 위대한 민족이지요
한글 또한 그렇고요
그러나 미래가 걱정 됩니다
어쩌다 이렇게 됬는지요
날마다 패싸움에
국민 정서의 도덕 윤리가 무너졌으니
큰일 입니다
자유와 권리를 부여 받았으면
책임과 의무를 다 해야 하는데
탓으로만 돌리니 큰일 입니다
위대한 우리 민족
갈라진 우리 민족 큰일 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박광호님의 댓글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詩作에 열정이 높으셔서 존경하는 마음으로 시인님의 글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 하나 너 하나
귀하고 귀하지요 노정혜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