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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 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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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738회 작성일 20-06-30 17:20

본문

나 하나쯤이야
나 하나 금쪽보다 귀하다

나 하나 우리 집 가문
영원한 혈통 이어진다

우리는 족보 중히 생각하는 민족
소중하고 소중하도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5천만 우리 국민
물방울 하나하나 모여 바다 이룬다


우리 국민 한 사람 한 사람 힘이 모여
찾은 우리 조국

나 하나 너 하나 위대한 우리 조국 만들었고
영원히 빛날 우리 조국이 만들어진다

나 하나 너 하나
귀하고 귀하다

귀함 받고 써임 받은 우리 국민
위대한 우리조국  대한민국 만들어 가자. 
 

추천1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국이 빨리 통일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소원일 뿐 막연하기만 하니
답답합니다.
고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시심,
잘 감상하였습니다.

네이버에
자귀나무 검색해보세요.
꼭 참빗 같습니다.
요즘 한창 피는 시기이며,
저녁이면 오므라드는 꽃입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소쌀밥나무라고도 부릅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운 칠월이 오는 아침입니다.
7월 첫 날
나 하나도
너 하나도
귀하고 귀함을 느끼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칠월에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하나 모여 꽃밭을 만들고
모래 하나 모여 백사장을 이루듯
한 사람 모여 만든 대한민국
정녕 모든 게 정상으로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칠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우리 민족 위대한 민족이지요
한글 또한 그렇고요
그러나 미래가 걱정 됩니다
어쩌다 이렇게 됬는지요
날마다 패싸움에
국민 정서의 도덕 윤리가 무너졌으니
큰일 입니다
자유와 권리를 부여 받았으면
책임과 의무를 다 해야 하는데
탓으로만 돌리니 큰일 입니다
위대한 우리 민족
갈라진 우리 민족 큰일 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박광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詩作에 열정이 높으셔서 존경하는 마음으로 시인님의 글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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