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의 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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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644회 작성일 20-07-01 04:28본문
칠월의 서곡 / 정심 김덕성
눈물로 애원하듯 떠난 유월
비로 촉촉이 적셔 주어 초록빛 빛나
싱그러운 칠월을 연다
하늘의 푸른빛이 내리는 대지
초록빛의 잎사귀 은빛이 화려하고
바람과 햇살 하모니를 이루며
달콤한 사랑을 나눈다
산야에 펼쳐지는 자연의 신기함
어느 하나 나 혼자
이루어진 것은 아닌
서로 사랑하며 나누며 이룩한
멋진 조화된 사랑
칠월의 아침 햇살은
푸름으로 꾸며진 사랑의 열매
초록 향 사랑이 풍기는데
칠월은 그 만큼 행복할까?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이어 내린 장맛비에
초목은 한것 푸르름을 더하고
푸른 하늘은 모처럼 맑은 미소 짓는
칠월의 아침입니다
고운 칠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맛비 내리는 칠월입니다.
초목은 한것 푸르름을 더합니디.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칠월에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벌써 반년을 잃었어요
7월에 들어선 오늘 이제 얼마나 더울까요
자연은 그대로 조화를 이루며 살아 가는데
사람만이 춥고 덥다 하니 생명의 욕심이겠지요
푸르른 산과 들 그리고 철새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절반이 지나
다시 반이 시작합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칠월에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박광호님의 댓글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 해의 반년도 훗딱지나고 7월을 맞았네요.
늘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하절 내내 건강하시고 향필 하옵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맛비 내리는 칠월입니다.
세월이 빠르게 벌써 반년이 지나 갑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칠월에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칠월이라니 믿어지지 않습니다
칠월도 검강 잘 챙기셔요 김덕성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목은 한것 푸르름을 더합니디.
세월이 너무 빠르게 갑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칠월에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칠월의 서곡"
한 잔의 자연을 마주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칠월입니다.
초목은 한것 푸르름을 더합니디.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칠월에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