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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과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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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032회 작성일 20-07-01 21:02

본문

자연 가는 길 험하다

바람 불고 비 오고 태풍으로 눈보라로

계절이 익어가네

인생도 자연 똑 닮았구나

삶의 길 순례의 길

썩고 곪아 삭혀 익어가는 것


인생과 자연은 똑 닮았구나

흘러 흘러 왔던 곳으로

돌아가는 것이 인생이고 자연이구나.



발표했던 작품입니다


추천1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과 자연은 똑 닮았습니다.
함께 살아 갑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칠월 오늘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영원불멸한 것이 없듯
생로병사
자연 속의 인간 또한
벗어날 수 없는 삶 살아갑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자연과 인생은 닮았습니다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이니
자연을 아끼며 살아야 겠다 생각합니다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에 순응하며
순리대로 살아가는 세상이
자연스럽습니다
고운 시 감사드립니다
미소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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