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과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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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가는 길 험하다 바람 불고 비 오고 태풍으로 눈보라로 계절이 익어가네 인생도 자연 똑 닮았구나 삶의 길 순례의 길 썩고 곪아 삭혀 익어가는 것 인생과 자연은 똑 닮았구나 흘러 흘러 왔던 곳으로 돌아가는 것이 인생이고 자연이구나. 발표했던 작품입니다 |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인생과 자연은 똑 닮았습니다.
함께 살아 갑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칠월 오늘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세상에 영원불멸한 것이 없듯
생로병사
자연 속의 인간 또한
벗어날 수 없는 삶 살아갑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잘 감상하였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정말 자연과 인생은 닮았습니다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이니
자연을 아끼며 살아야 겠다 생각합니다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행덕님의 댓글

자연은 인간의 스승이지요
고운시어 공감하고 갑니다......^^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자연에 순응하며
순리대로 살아가는 세상이
자연스럽습니다
고운 시 감사드립니다
미소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