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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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366회 작성일 20-07-02 19:36본문
설렘은 희망
겨울은 봄꽃 설렘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의 설렘
수학여행 날자 기다리는 설렘
밭가는 농부의 설렘
설렘은 희망으로 가는 사다리
새로운 꿈
설렘은 행복하다
현실은 어둠이 있지만
새벽을 기다리는 설렘
태양은 붉게 타 올라 아침을 연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날마다 설렘으로 살었으면 좋겠습니다
왜 이리 복잡한 세상이 되었는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렘은 희망이요 행복입니다.
비록 현실은 어둠이 있지만 마음 이프지만
새벽을 기다리는 설렘임은 대단 하지요
벌써 태양은 붉게 타 올라 아침을 열었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늘 함께 해 주신은혜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든 사람이 설렘은 건강을 말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날마다 건강 지키셔요 좋은 아침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렘의 희망의 증상이지요
사는 일에 설렘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고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일 시마을운 설렘을 줍니다
늘 같이 할 수 있음 행복을 낳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에만 지나쳐서
아쉽다는 느낌도 듭니다.
인생의 삶 한 칸이 녹아있는
묘사적인 시라면 좋겠습니다.
묘사가 잘된 시
곽재구 시인의 <사평역에서>
"막차는 좀처럼 오지 않았다"로 시작하며,
묘사하는 기법이 아름답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심과 사랑 주셔 감사합니다
경합니다 축복합니다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매일매일 설렘으로 시작하는 하루
너무 좋습니다 오늘 하루도 왠지
기분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시 감사드리며
좋은 시간 보내세요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일 희망으로 살고 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거야 감사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설렘의 삶이야말로 꿈이있고 희망이있는 삶이라 먹지않아도 배부를것 같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희망이 있기에 살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