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사랑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빛과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83회 작성일 20-07-05 03:44

본문


하늘가

낮과 밤의 경계선이 찬란하다

-

응달진 곳에도 빛은 스며들어

생명이 약동하고

그늘진 곳에도 사랑의 손길은

상처를 어루만진다.

-

수고하고 무거운 삶에

차별 없이 내리는 어둠의 안식

-

빛은,

세상에 굴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불태워

세상을 사랑하는 것

* *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성서)

추천0

댓글목록

Total 485건 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5
가장 큰 사랑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 07-24
184
새 생명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7-22
183
옛정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7-13
열람중
빛과 사랑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7-05
181
정자나무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6-30
180
화를 복으로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 06-27
179
기다림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 06-24
178
향기로운 삶 댓글+ 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06-20
177
칭찬과 책망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06-14
176
여자의 마음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06-12
175
죄의 본질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06-09
17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6-06
17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5-29
17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 05-21
17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5-16
17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5-11
16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5-05
168
생동하는 5월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5-03
16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4-30
16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4-29
16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4-22
164
삶의 지혜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4-16
16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4-14
16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 04-13
161
부활의 소망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4-10
160
미혹의 영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4-08
159
바람의 사계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04-01
15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3-27
15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3-25
15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 03-23
15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3-20
15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3-18
15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3-03
15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2-29
15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02-24
150
봄 향기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2-18
149
밀림의 꿈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2-11
148
사명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02-07
147
참 아름다움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2-06
14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2-04
145
인애한 사랑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1-28
144
고목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1-22
143
환락의 도시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01-18
14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1-16
14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 01-14
140
인생열차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01-12
13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1-10
138
끝없는 욕망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 01-08
13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1-02
136
생명의 빛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12-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