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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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51회 작성일 20-07-06 18:03본문
봄사랑
봄 왔노라
꿈 지고 왔노라
꿈 있어 지치지 않았노라
행복했노라
여름사랑
진 초록 옷 입고
신 바람 타고 왔노라
청년 힘
돌인들 무거우랴
지금 땀 흘리지 않고 어찌 알곡을 거두리
가을사랑
알곡 바라보며
행복
알알이 익어가는 알곡에 감사
겨울사랑
오손도손
가족사랑 행복하다
계절 계절사랑
바동 받은 계절사랑
주고받고 이어지는 것이 자연
지구는 영원히 영원히 건강하며
행복노래 하리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계절 중에서도 여름사랑
진 초록 옷 입고 있는 여름이
지나기가 어렵지만
그래도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신 바람 타고 오는 여름에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우리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계절 저마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들을 즐겁게 해줍니다
저마다 특색이 있어
그때마다 새로워지는 감성이 좋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소식 들려오길 하늘에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시앓이(김정석)님의 댓글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름다운 계절의 따뜻함 담은 시심에 머물다가 갑니다. 즐겁고 행복 하세요.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결한 시심,
머물다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계절마다 특징있으니 호감으로 사랑하며 함께하면 버릴것이 없는 계절인가 봅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계(四季)를 아름답게 다루셨네요.
항상 고운 시심을 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