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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751회 작성일 20-07-07 11:36

본문

빛 있는 곳 생명이
어둠 있는 곳 빛이
아픔 있는 곳 치유를

태양 빛 아침 꽃술 열고
노을 지면 꽃술 닫는다

한 포기 꽃나무
예쁜꽃으로 말하고
보고 듣는다 

우리집 분위기 
베란다 꽃들 보고 있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생명
귀하고 귀하다

사랑 주라
빛으로 보답한다

사랑은 자신 위한 축복

추천1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모두 한 줄기 빛으로
하나의 등대로
혹은 촛불로
때로는 가로등으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빛이 있기에 모든 생명이 존재 하고 살아 가겠지요
보고 느끼는 사람의 마음도 그렇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은 생명의 근원이라
어느 곳이든 비춰주는 곳엔
생명이 자라나고 활력이 생기겠죠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시원하신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 있는 곳 생명이 있습니다.
어둠 있는 곳 빛은 삶을 의미합니다.
아픔 있는 곳 치유로 활력을 줍니다.
빛은 곧 생명이라는 것을 느끼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생명이 없어
언제나 태양은 한결같이 빛을 선사하지 싶습니다
빛과 같은 존재가 되어
어둠을 밝히는 삶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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