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 > 시인의 향기

세상은 완벽해도 완벽하지 못해도
않되는 세상인 것처럼 느껴 집니다.
삶에 대한 틈이 있어야 빛 들고
바람 불고 샘물이 흐르는 것처럼
조금은 있어야 하나 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작은 틈으로 희망의 빛 비추면
못 견뎌낼 일 없지 싶습니다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시작된 아침이지만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틈'이 허술한 사람이 많죠!
깊은 시심에 젖는 아침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고맙습니다 정민기 시인님!
사노라면 틈이 새기고
그 틈을 다른 사람이 이용하려 하지만
틈이 있어야 바람도 통하고 물도 흐르게 되어
생명이 존재하지 싶습니다~^^

완벽하다는 건,
우주 삼라만상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틈틈이 갈고 딱으라는 말이
정답일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배창호 시인님!
맞습니다
애초 완벽한 건 우주에 없는데
완벽하게 살려니 심신만 피곤해지지 싶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틈은 여유이니 인간관계에도 넉넉해 호감을 불러주나 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백원기 시인님!
틈은 여유가 되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시켜주는 힘이 되듯
가끔은 여유 있는 삶이 좋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약간의 틈이 있는 것이
여유로워보이고 편해 보입니다
사람도 너무 완벽하면 정이 가지 않아
조금 모자라는 것이 좋다 생각합니다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맞는 말씀입니다
세상에 완벽한 것도 없지만
너무 완벽하면 정이 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빗소리 들으시며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