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싶을때 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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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을 때
울어라 실컷 울어라
눈물은 축복
하늘 먹구름
마음 먹구름
빗물 눈물 쏟아낸다
하늘도 마음도
살고 싶다
살려고 흐른다
울고 싶을 때
울어라 실컷 울어라
하늘 문 마음 문 열린다
하늘도 상쾌
마음도 상쾌
하늘도 마음도 생기로워,
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간결한 시심의 동산에 올라
아름다운 시어를 만끽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마음에 두고 살면 병이 되지요.
울고 싶을 때
울어라 실컷 울어라
그래야 정말 하늘 문 마음 문 열리겠네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비 지난 자리마다 생기롭고 공기 맑습니다
코르나도 물러가면 좋겠습니다
참 좋은날 오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눈물을 흘리고나면 시원해진다고 합니다. 울때는 울어야하지요.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맞아요. 눈물을 흘릴 수 있다는 것도 축복이란 걸 생각하게 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감동 눈물 설픔 눈물
눈물은 사람이 누눌 수 있는 축복입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