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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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08회 작성일 20-07-13 16:04본문
잠자리에 들면서
내일 아침
만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눈을 떨 때
아! 기적이다 기적
나 위해 새벽이 열렸다
오늘 맞는 새 생명
감격 감사
하늘이 내게 주신 최고 선물
나 위해 만든 오늘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꽃밭
만들라는 사명
택함 받은 은혜
생명 신비
열정 감사 사랑 색연필
아름다운 작품 탄생된다
택함으로 주신 오늘
내 생에 최고 축복
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시심,
머물다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시집 오늘 오후
한진택배 보성터미널에서 상차되었네요.
한진택배 대전터미널로 이동 중인 것 같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옛 말에 하룻새에 안녕이라 했지요
요즘으로 왜 그리 그러한 마음이 드는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건 사고가 너무 많습니다
조심 조심 하면 살아도
언제 그속에 들지 내가 있을지 현실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죠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에 눈을 뜨고
하루를 맞이한다는 건
기적이고 행복이지 싶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소중한 하루 보낼 일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시마을에서 만날 수 있음에
늘 존경합니다 늘 축복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늘 있는 일인데도
감사하고 소중히 생각하는 님이십니다.
보람일궈는 좋은 작품 많이 빚어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관심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늘 시마을에 감사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늘 생각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이라는 시간을 주신
창조주에게 늘 감사하며 살아야 겠죠
하루라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늘 고맙게 하루를 맞이해야겠어요
고운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시인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