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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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
꽁꽁 얼어있던 슬픔아
이제 그만 흘러가렴
봄빛처럼 너를 녹이는 해가
네 가슴에 닿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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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여름은 냉기가 설 수 없는데
현실은 코르나로 신음합니다
참 좋은날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