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팔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68회 작성일 20-07-27 17:57

본문

팔자 / 차영섭

 

8자는 운명이다

오뚜기처럼

관계를 끊을 수 없고

아무리 흙바탕에 뒹굴어도

팔자는 팔자로다

 

八자도 운명이다

서로 떨어진다 해도

관계가 끊어진 게 아니고

서로 운명을 기대며 사는 것

 

이래도 저래도

다 내 팔자거니 하고

어쩔 수 없이

마음 편하게 살 일이로다.

추천0

댓글목록

Total 1,054건 1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54
당신이 내 곁에 있기에 댓글+ 4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11-11
553
잠깐만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11-10
552
무지개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 11-08
551
가을 풍경 댓글+ 2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11-07
550
가장 부자로 사는 길 댓글+ 3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 11-06
549
길(路)과 도(道)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11-05
548
조화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11-01
547
받아들여요 댓글+ 3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10-30
546
살아보니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10-29
545
그리운 사람아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 10-28
544
예禮에 대하여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10-27
543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 댓글+ 2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10-25
542
참새와 지렁이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10-24
541
대나무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10-22
540
똑똑한 사람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10-21
539
기쁨과 고통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10-17
538
가을의 하늘 댓글+ 2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 10-16
537
허상과 실상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10-15
536
국민학교 추억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10-09
535
베란다에 햇볕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10-08
534
가을 쌍둥이 꽃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10-05
533
존재의 삶과 소유의 삶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10-04
532
자연 무상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10-03
531
쓸쓸하다는 것은 댓글+ 2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 10-02
530
나 어찌 이 믿음을 믿지 않을소냐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9-30
529
가을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9-28
528
존중과 존경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 09-27
527
가을 들꽃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09-26
526
인생의 바다 댓글+ 2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9-24
525
가을의 얼굴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9-22
524
단순한 삶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9-20
523
시험문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9-17
522
계절의 말씀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9-13
521
하루살이 댓글+ 2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 09-11
520
하느님의 모습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9-09
519
우리는 학생입니다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9-08
518
웃는 얼굴과 화난 얼굴 사이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9-06
517
안녕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 09-05
516
가을이란 계절은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 09-04
515
사랑 하나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09-02
514
인생사란 댓글+ 2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9-01
513
자연의 소리들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8-29
512
인생은 쬐끔 차이야 댓글+ 2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8-26
511
눈물과 웃음 사이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8-21
510
부메랑 댓글+ 3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8-16
509
거리 두기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8-15
508
비밀의 방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 08-14
507
인생의 쓴맛 단맛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8-08
506
그릇 댓글+ 2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8-07
505
나를 알면 삶이 편하리라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 08-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