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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953회 작성일 20-07-29 13:13

본문

   노을빛

                            ㅡ 이 원 문 ㅡ


노을에 젖는


파도의 그날들


찾으면 찾아질까


잊으면 잊어질까



미움의 기억


파도에 묻히고


못 잊어 찾은 바다


그 노을에 젖는다

추천1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 참 아름답죠 
옛날 수학여행때 경포대  바다에서 바닷물을 맛을본 생각납니다
진짜 짜나

처음  본 바다 넓고 아름다웠습니다
가슴이 탁 터일것 같이 시원했습니다

바다를 보면 살고 싶었습니다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리움으로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을에 젖는 지난 날의 그리움이
가득하게 담겨 짙게 풍기고
파도의 그날들이 떠오르는
아름다운 추억을 담은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에는
조사(을, 를, 는, 에ᆢᆢᆢᆢ)는
가급적 꼭 필요할 때 쓰는 것이
시의 운율감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간결한 언어일수록
조사의 쓰임이 낮으니
운율적인 흥미감이 깊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가 노을빛은
어쩌다 바라보게 됩니다
짧은 순간 타오르는 모습에 문득
가슴에 그리움으로 남듯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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