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신록 앞에 > 시인의 향기

도지현 시인님 반가워요

자연의 주는 생명입니다
자연이 주는 먹거리
자연이 주는 산소로 살죠

감사를 몰라 지금 된 서리를 맞는것 아닌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네 시인님
지구의 초록이 점차적으로 없어지고 있어요
화학 때문이겠지요
개발한다 파헤치고요
전세계가 내뿜는 연기에 폐수 썪는 그 흙들
큰일 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월요일 장맛비가 오는 아침입니다.
팔월 신록앞에서
저도 자연에게 겸손을 배우고
이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겠다고 다짐하며
오늘 아침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팔월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어느새 팔월에 접어들며
여름도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하루 다르게 초목은 무성해지고
농장물은 부쩍 자라고 있듯
누구에게나 축복 가득한 팔월이 되면 좋겠습니다~^^

자연의 섭리에 숙연해지고 겸손해지곤 하지요. 감사하며 살아갈 때 자연를 보호하겠지요. 건강한 팔월 되세요.

엽록소 품은 잎새가 코로나와 싸워 이길수있도록 우리 다함께 용기를 주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