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정신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새마을 정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526회 작성일 20-08-02 18:05

본문

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열였네
삽과 갱이 들고 나가세

건설하셔 건설하셔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새 마을 정신
근면 자조 협동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떠겁게 타 오른 열정
간절한 소망
손에 손잡고
농토도 고치고 도로도 만들고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셔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빛 좋은 날 오면

간절한 소망
뜨거운 열정
손에 손잡는 마음

 

한국상품 최고야
한국상품 최고야

한국을 배우자
한국으로 가자 

우리는 할 수 있고
우리는 반드시 다시 서야 한다

우리는 저력 가진 훌륭한 민족 ,

qq7868%40daum.net 

추천1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그때 그 국민의
정서 정신 문화
모두 어디로 갔는지요
한국의 미래가 걱정 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비 피해는 없는지?
날가 집중폭우로 피해가 많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피해 없길 소망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요일 장맛비가 오는 아침입니다.
새벽종이 울리는 새마을 정신으로
저도 우리는 할 수 있고
우리는 반드시 다시 일어 서야 한다는
굳은 신념을 기지고
오늘 아침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팔월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소식 들려오길 바랍니다
곳곳에 물난리로 피해가 속출하는것 같습니다

모두가 안전하길 소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남 돈 뺏거나 빚 내어
생색내기 바쁜 세상
결국 땀흘려 일하지 않으면 안되거늘
변변한 직장 마련해주는 게 어른의 몫인데도
얼른 정상적인 세상 오길 오늘도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년이 힘을 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합니다
우리는  살 만큼 살았는데
청년이 활기찬 모습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앓이(김정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힘차게 일어나는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 희망이 섞인 시심에 머물다가 갑니다. 건강한 팔월 되세요.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대한 민국
우리조국 다시 번영된 우리나라가 되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로 돌아온듯 합니다.  새마을 노래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데 이 시대는 어수선한 꿈을 꾸나 봅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새마을의 노랫가락을 듣는 것 같습니다.
수마가 할퀴고 간 상흔에
무엇보다 새마을 정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우리의 민족성이 탁월하니까요..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관심과 사랑 주셔 감사합니다
우리 다시 힘을 내서 
건강한 우리나라 만들어가길 소원합니다

Total 20,956건 1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256
접시꽃 사랑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1 06-17
2025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1 06-17
2025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1 06-17
20253
고프다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 06-17
20252
파랗게 파랗게 댓글+ 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1 06-17
20251
세월 앞에서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1 06-18
20250
유월의 노래 댓글+ 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 06-18
2024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1 06-18
20248
그 길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1 06-18
20247
산책 길에서 댓글+ 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1 06-19
20246
과유불급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 06-19
20245
오늘 시간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1 06-19
2024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 06-19
2024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1 06-19
20242
추억의 꽃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 06-20
20241
도고(禱告)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 06-20
2024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1 06-20
2023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1 06-20
20238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 06-21
2023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1 06-21
2023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1 06-21
20235
극락 (極樂) 댓글+ 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 06-22
20234
작은 행복 댓글+ 9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1 06-22
20233
아름다운 동행 댓글+ 1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1 06-22
20232
초록빛 숨결 댓글+ 1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1 06-22
열람중
새마을 정신 댓글+ 1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1 08-02
20230
재너머 길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1 08-03
20229
팔월부터는 댓글+ 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1 08-03
20228
인생의 변곡점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1 08-03
2022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1 06-22
20226
평범한 일상 댓글+ 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1 06-22
20225
훗날 알았네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1 06-22
20224
살구의 그날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 06-23
20223
사랑의 스케치 댓글+ 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 06-23
20222
무소유의 행복 댓글+ 1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1 06-23
20221
감자 밭 댓글+ 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1 06-23
20220
샘물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1 06-23
20219
인생의 뜰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 06-24
20218
사랑의 샘물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1 06-24
20217
여름밤의 애수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1 06-24
20216
혹서(酷暑)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1 06-24
20215
신록의 소리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1 06-24
20214
은하수의 밤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1 06-25
20213
고해(苦海)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 06-25
20212
행복의 이미지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1 06-25
2021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1 06-25
20210
비무장지대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1 06-25
20209
우리나라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1 06-25
20208
행복의 외침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1 06-26
20207
나의 소원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 06-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