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혁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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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풍랑을 만나고 있다
태풍 폭우 이상 기온으로
하늘소리
들어라 들어라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
자연이 살아야 생명 산다
사람만을 위하여
지구 만들지 않았노라
생명
자연이 주는 공기 물 태양 바람
생성 소멸한다
사람 주인
자연 무시한 결과
비명소리 아우성이다
하늘이 혁명 하노라
사람 영원한 주인 착각
살아있는 동안
잠시 빌려 사용하는 것
지구 건강해야 한다
지구 영원해야 한다
사랑하라
알라 깨우쳐라
하늘 지금 혁명 하노라,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불쌍한 인간이 못하는 혁명을
하늘은 장댓비를 통해
일깨움을 줍니다
자연을 훼손한 대가가 얼마나 심각한지
겸손한 마음으로 아침을 엽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지구가 몸살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주인 돼라 했는데 사람이 아파 신음하고 있습니다
자연을 떠나서는 잠시도 생명을 유지 할 수 없습니다
하늘소리 들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안행덕님의 댓글

하늘이 怒한게 맞나 봅니다
시인님의 교훈적 시어가
공감을 불러오네요.........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잘 감상하였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하늘은 혁명주체세력인가 봅니다. 코로나에 물폭탄에 수단 방법 가리지않나 봅니다. 회개의 소리 들릴까 귀 기우나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늘에서 보면 한점에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