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개미 떼 > 시인의 향기

붙박이별도  어쩔 수 없이  때가되니  칼같이 일어나  맛집앞으로 달려가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오프라인 진열은 동시집 다음으로
시집은 첫 번째인 시집 《나로도에서》
이달 안으로
전국 서점에 유통됩니다.
현재 교정 맞춰서
파주 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 내에 있는
인쇄소에서 제작 중입니다.
시인이 자기 시에 집을 지어주는 일이
얼마나 뿌듯한 일인지ᆢᆢᆢ

좋은 하루 보내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먹으야 사니까

깊은 시향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일 할 수 있고 일 개미 처럼 사는 것이 행복 입니다 정민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일을 하더라도
때가 되면 세 끼 챙겨먹듯
이왕이면 맛있게 먹는 게 낙이지 싶습니다
이젠 장마도 그치고
푸른 하늘이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맛집 앞에 모여드는 일개미 떼
꾸역꾸역 모여드는 일깨미떼를 생각하며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쁜 하루 보내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