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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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81회 작성일 20-08-05 16:33본문
내 이름
부모님 사랑
소망 있습니다
내 이름에 열정
예쁜 마음 있습니다
마음밭에
나무 심어
울창한 숲
피곤한 자
쉬어 갈 수 있는 숲
꽃 마음
기쁜소식 전하는
까치 마음
새콤 달콤 과일 마음
아름답다
신선한 산소 같은
내 이름이고 싶다 ,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대로 사는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주신 귀한 이름이지요.
부모님의 소망이 담어 있어
그 이름으로 잘 살아가는 것도
부모님을 위한 것이 아닐까합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장마 피해 없길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이 세상 태어나 이름 하나 얻어 살아가기가
이렇게 힘들 줄 몰랐어요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으로 이렇게 살아가지요
부모님께 감사하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에 이름 없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개똥이 끝난이
상황에 따라 불어진 아름 많았습니다
부모님이 사랑이 담긴 이름 값집니다
이름 짓는 순간 부모님의 간절한 소망이 있었습니다
귀하디 귀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이름은
예전 시절을 고려해볼 때
상당히 세련된 이름이지 싶습니다
그만큼 부모님 사랑 깊었던 듯
오늘도 열심히 이름 걸고 사는 게 효도지 싶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아버지
정혜
곧게 바르게 살라고 지었을것입나다
이름대로 살고 싶습니다
그러지 못해 죄송하죠
늘 함께 해 주셔 감사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소 같은 이름으로
산소 같은 삶이 되시길..
산소 같은 글도 빚어시길..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늘 함께 해 주신은혜 높습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혜" 이름 정말 예쁘죠
그 시절엔 순자, 영자 이런 이름이
많았는데 참으로 세련되고
예쁜 이름을 가지셨답니다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립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예향 시인님
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닮고 싶습니다
건강 하시길 소원합니다
대 작가님과 같은 공간에 만날 수 있음은 축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