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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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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52회 작성일 20-08-06 17:09

본문

전쟁 중
온 나라가

코르나 전쟁
물 전쟁

긴 장마 게릴라 성 폭우
생명들 울부짖는다

큰 물 듭쳐
생명 터전 잃고
신음

맑고 화창한 날 그립습니다
이젠 거두워 주소서

물 천대 모습
얼마나 화 나셨으면
게릴라성 폭우로 퍼붓습니까

알 것 같습니다
이젠 압니다

신음하는 생명
한 방울  생명 살립니다

물 귀함 물 사랑
단 하루도 물 없인 불편합니다

하늘이시여
물 사랑하겠습니다
비님  쉬게 하소서 

물 귀하고 귀합니다 

물 생명입니다
물 사랑입니다
물 재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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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맛비가 어제 오후 빤짝 해가 나더니
오늘 또 비가 온다고 합니다.
물은 생명이요 물은 사랑이요
또한 물은 우리들의 재산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람능력 작습니다
잘 났다고 서로 제 잘났다고 합니다
하늘의 위세는 어느누구도 대세 할 수람은 없습니다
하늘 도움없이 아무것도 가질 수 없습니다
특히 생명은,,,

하늘이 노했습니다
하늘의 섭리에 맞춰야 합니다

 산 들 농민이 너무 힘듭니다
애써 가꾼 농산물 순간에 무너집니다
빨리 하늘이 보살펴 주시길 간곡히 기도 합니다

  피해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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