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페이지 정보
작성자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50회 작성일 20-08-07 10:19본문
고백
아득한 심연 속으로
자신을 먼저 내어주고서
더 많은 물을 불러오는 마중물처럼
추천0
댓글목록
최홍윤님의 댓글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임을 다하는 마중물처럼 행동하고 살 일이지요
하늘에서 내리는 폭우는 좀 그렇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마중물
가을 불러옵니다
가을바람 시원합니다
믿고 또 일터에서
맡은바 소임에 땀 흘려야죠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