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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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40회 작성일 20-08-08 05:23본문
혀는 작은 지체이지만
불길처럼 권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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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튀어나온 말은
남을 찌르고
자신마저 병들게 하지만
사랑이 담긴 따뜻한 말은
상처를 아물게 하고
용기를 주기도 한다.
-
말은 씨앗과 같아서
마음 밭에 떨어질 때
독이 될 수도 있고, 약이 될 수도 있다
-
우리가 해서 좋은 말과
해서는 안 될 말을
삼가서 한다면
세상은 훨씬 밝아질 것이다
* *
<듣기는 속히 하고
말 하기는 더디 하라> 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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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정이 참 많은 세상입니다
조심해도 거물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세상 무서워요
장 진순님의 댓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 시인님 오늘도 찾아주시고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세상은 말할 수 없이 혼란하지만 믿음 안에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