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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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09회 작성일 20-08-09 01:33본문
미움의 바다
ㅡ 이 원 문 ㅡ
바라보는 등대불
가물가물 멀어지고
어두운 밤바다
파도소리 처량 하다
언제인가 그 한번
다시 찾은 밤바다
어둠의 파도 소리
그날을 못 잊는지
눈 앞에 하얀히
밀려와 돌아 가고
미련의 다음 파도
하얗게 부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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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바다가를 가셨을 때
좋지 않은 추억이 있엇나 봐요
그러나 다음에 가서
미움의 바다가 되었나 봅니다
소중한 작품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는 깊습니다
바다는 모두를 품습니다
바다는 아픔 잊었습니다
바다는 반깁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비 피해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