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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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일을 하다 보면
잘 한 일도 못 한일도 있었어라
잘 한 일은 잘 했다 본받고
못 한 일은
그렇구나. 반성하고
잘 한일 못 한일 저울질해서
앞으로 나아갈 길에 지표를 삼고
네 탓 내 탓
탓 이란 과감히 버리고
군자가 가는 길이 험하고 힘들어도
그렇게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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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가는 길에서 잘 한 일은 본받고
못 한 일은 반성하면서
나아갈 길에 지표를 삼우며 가겠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깊은 시향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군자가 가는 길은 남의 탓하지않고 의젓하게 모범된 걸음을 걷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