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오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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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오백년
많은 사람이 지나 가며
많은 역사를 남기고 떠났다
위로는 새종대왕
조국 위한 백범 김구 선생이 그랬고
옥중의 안중권
적과의 사투 이순신 장군
아직도 귀에 쟁쟁한 망치소리
잊으려야 잊을 수 없는
박정희 대통령
원망도 많았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목구멍 해결을 하셨으니
목숨의 해결사
임들의 영령이시여 수호신 되어 주소서
아~아 우리 대한민국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아아
우리 대한 민국 영원히 빛나라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한평생 돌아보는 역사
저 어려서 이승만 대통령 윤보선 대통령
어느 여름날이었는데 라디오로 목소리만 한 번 어렴풋 하고
나머지 오늘날까지의 대통령님은 모습으로 보았지요
1974 , 8 . 15 광복절 행사 참석에
군청 텔레비젼으로 청취 도중 그 모습 또한 못 잊고요
더구나 제가 신문에 게제 되었던 참이라서요
참 험하기도 험한 역사 이제 그만 통일이나 빨리 되었으면 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안부 인사 올립니다 )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많은 사람이 지나 가며
많은 역사를 남기고 떠났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건설 되었습니다.
작고 작은 보잘 것 없는 나라이지만
위대한 대한민국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행덕님의 댓글

하영순 시인님의 한오백년
역사를 돌아보게 하는
귀한 시향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