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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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길
ㅡ 이 원 문 ㅡ
지나온 길
가야할 길
나 어디로 가고 있나
돌아보는
그 많던 길
여기 또한 어디이고
지워진 길
보고 싶어
계절 따라 찾는 마음
바라보는
이 길목도
오늘 아닌 어제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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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지나온 길 지나온 길로
가야할 길이 방향과 행로는 모르지만
어디로 가고 있는지 감사함으로 가야 합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모든 것은 지나간다 했습니다
지금도 조금 지나면 과거가 되고
지나온 길이나 지나갈 길
모든 것이 어디로 흐르는지 알 수 없네요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새한주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