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지 못한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가보지 못한 길
어떤 가파른 삶의 벼랑 끝에 놓여있든
절망을 계속 껴안고 있는 게 절망이요
희망을 끝까지 놓지 않는 게 희망이다
가장 좋은 전망을 찾아 내면의 각도와 위치를 바꿔야 한다
끝까지 내몰린 사람들의 모든 마음의 길이 그러했듯이
추천0
댓글목록
시앓이(김정석)님의 댓글

희망의 끈을 잡고 밝고 웃는 날을 기대하며 힘든 시간을 극복하기를 기도합니다. 복된 날 되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깊은 시향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