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전쟁들을 생각하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지나간 전쟁들을 생각하며
―일본에게
자신이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르고서 불장난하는 철없는 아이여
검은 불에 그리 크게 데이고서도 다시 불장난하는 속없는 아이여
그 불을 스스로 끄지 않으면 불의 그림자가 곧 너의 그림자가 되리라
추천0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지금도 전쟁중입니다
정신들 차리고 못난 벌레 쫓아 내야 합니다
하찮은 벌레가 초가 삼칸 태웁니다
마스크 가리고 쫓아내야 합니다
다시 우리땅에 침범 할 수 없도록 혼줄 내야 합니다
우리집 우리가족이 지킴이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