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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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하나 /차영섭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육신의 귀로 들을 수 있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영혼의 텔레파시로 느낄 수 있는 사랑만이
진짜 사랑입니다
사랑은 물에 젖은 손수건을 짜듯이
슬픔에 젖은 얼을 짜내는
뜨거운 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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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사랑은 물에 젖은 손수건을 짜듯이
슬픔에 젖은 얼을 짜내는
뜨거운 눈물입니다.
사향이 향이 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