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집이
예배당이 된 까닭을 알 것 같습니다.
모두가 하나 같이
방역의 지침을 따라야 할 것 같습니다.
선의의 피혜가 가지 않는..
코로나에
장맛비에
태풍까지 고난의 연속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어둠은 새벽 부릅니다
교회당으로 가는 날은 올것입니다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은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오십니다
불편은 하실것입니다
잠시 쉬어가라는 뜻인지도 모릅니다
은총이 임하실것을 믿습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참 집이 예배당이 되었습니다.
코론가 그렇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내 집에 하나님이 왕림 하시고
겁내지 말라. 두려워 말라. 걱정 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는 말씀을 명심하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사람으로 어떻게 해결 할 수 없는 이 코로나 전염병 약이 없어요
미국에서 만든다는 그 약은 면역 체계를 갖추는 것뿐
코로나 바이러스를 죽이는 약이 아니지요
그러므로 면역 체계를 갖추어야만이 살수 있지요
그리하여 저는 저 나름대로 면역 체계 갖추는 방법을 쓰고 있답니다
누구에게 알려주지 않고 혼자만이요
잘못 알려주었다
탓 그리고 원망 대상이 될 것 같아서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코로나의 영향으로
하나님은
방만한 교회 대신
사랑 가득한 가정 교회를 주시지 싶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