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 없는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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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없는 세상에서
장사꾼에서부터 의사에 이르기까지 다들
돈 벌려고 얼마나 많이 속이고 거짓말을 많이 하는지
그 대책 없는 파렴치와 뻔뻔함 앞에 싸우기도 치진
나는 세상 인간들에게 완전히 질려버렸다오!
사람이 사람답게 살려면 최소한 꼭 지켜야 하는
자기 마음에 적힌 법이 어느 정도는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실종된 지 오래인 듯싶어 너무 씁씁하다오!
나와 비슷한 심정을 가진 어떤 어르신의 말을 듣고
나도 혹 그렇게 살지 알았을까, 마음에 적힌 법을 거듭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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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마음놓고 다닐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언제까지 마스크 해야 하나
가을 하늘 높고 좋은데,,,
붕,,,, 외출 자제 모임자제
정말 이젠 싫습니다
자유를 다오
교회도 비대면 예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