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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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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31회 작성일 18-03-20 06:27

본문

가오리 새끼는 간자미, 고등어 새끼는 고도리, 
청어 새끼는 굴뚝청어, 농어 새끼는 껄떼기, 
조기 새끼는 꽝다리, 명태 새끼는 노가리, 
숭어 새끼는 동어, 방어 새끼는 마래미
누치 새끼는 모롱이, 숭어 새끼는 모쟁이, 
잉어 새끼는 발강이, 괴도라치 새끼는 설치 
작은 붕어 새끼는 쌀붕어, 전어 새끼는 전어사리, 
열목어 새끼는 팽팽이, 갈치 새끼는 풀치


소 새끼는 송아지 개 새끼는 강아지 

말 새끼는 망아지 닭 새끼는 병아리 

꿩 새끼는 꺼벙이 사람 새끼는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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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생명의 새끼 사랑은 유별난가 봅니다
부르기 쉬운 것도 있고
미소 짓게 만드는 이름도 있네요
어린 생명이 살기 좋은 세상이 아름답겠지요
오늘도 고운 봄날 맞이 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명체의 새끼들의 이름이 유별납니다.
정말 새끼를 얻은 대박입니다
귀한 시 대박에서 새로움을 발견하며
감명 깊이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과 바다를 끼고 살았는데도
몰랐던 지식입니다.
사람이나 어류나 새끼 사랑은
다 똑같을 거라 느껴집니다.
날씨가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끼는 귀한존재인가 봅니다. 이름도 다른걸보면 선택받은 존재인가 봅니다. 시인님의 시에서 새끼이름을 배워 봅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신 시인 님 감사합니다 시라기 보다
심심풀이로 한번 써 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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